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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나는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구취가 심한 것 같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구취제거에 좋은 티타드 치약입니다.
티타드 치약이란?
티타드 치약을 한 번만 사용해도 입냄새를 최대 97%까지 개선해 주는 치약입니다. 양치 직후에만 입냄새를 나지 않게 해주는 치약과는 달리 티타 플러스 치약은 구강 내 세균이 생성하는 악취를 즉각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입안에 개운함을 선사해 줍니다.
임상 실험결과 티타드 플러스 치약은 사용 8시간 후에도 최대 90%까지 구취 개선 효과가 지속됩니다. 또한 식물성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양치 후 텁텁한 느낌이 덜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몸에 유해함을 끼칠 수 있는 걱정 성분 32가지를 제외하고 검증된 성분 중심으로만 만들어진 치약이라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티타드 치약입니다.
불소치약
티타드 치약은 불소치약으로 식약처와 WHO의 불소 함량 기준을 준수하여 불소 1,000ppm을 배합하였습니다. EAPD(유럽소아치과학회), ADA(미국치과의사협회) 등에서 유치가 자라는 영유아부터 불소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티타드 치약은 영유아도 사용가능한 치약입니다.
만 3세 미만은 치약을 쌀알 크기 만큼만 사용하셔야 하고, 만 6세 미만은 완두콩 만큼 하루 2회 사용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비건인증 구취제거 치약
동물성 원료 및 동물 유래 성분을 제외하고 온전한 성분으로만 만들어진 비건 인증 획득한 입냄새 제거 치약입니다.
치태, 치석, 잇몸질환 예방
토코페롤아세티이트, 피로인산나트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치주염, 치은염 등의 잇몸 질환을 예방하고, 치아 표면의 치태 제거와 치석 침착을 예방함으로써 입냄새 제거와 함께 치아의 수명까지 연장시켜 줍니다. 쉽게 말해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치약입니다.
티타드 치약 사용법
1. 물을 묻히지 않은 칫솔에 치약을 칫솔모 길이의 1/2~1/3 정도 덜어냅니다.
(물을 묻히면 치약의 유효한 성분들이 희석되어 양치 효과가 저하될 수 있으니 꼭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양치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2. 칫솔질은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빗자루 질 하듯 쓸어내려주시면 됩니다. 치아의 바깥면과 안쪽면, 씹는 면에 치약이 충분히 접촉할 수 있도록 각각 10회 이상 꼼꼼하게 쓸어주세요.
3. 양치질을 3분간 지속한 후 입속을 6~7회 정도 깨끗한 물로 헹궈냅니다. 헹궈내는 물은 따뜻한 물로 해주시는 게 좋은데요. 따뜻한 물이 티타드 치약의 세정 성분이 더욱 잘 녹게 해 줘서 입냄새와 치태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티타드 치약 사용후기
양치를 잘하는 편인데도 양치 직후에 구취가 나고, 아침에도 입냄새가 심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티타드 치약으로 바꿨습니다. 바꾸자마자 입냄새 난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 개인적으로도 입안이 개운해서 바꾸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양치를 꼼꼼하게 했는데도 구취가 난다는 얘기를 듣는 분들이나 입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들은 티타드 치약으로 해방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 치약이 구취의 원인일 수도 있으니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치약부터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티타드 플러스 치약 대용량도 나와서 오래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즉각적인 효과를 느껴서 대만족 하며 사용 중입니다. 티타드 치약 사용하다가 다른 치약들을 사용해 봤는데 역시나 사용하던 거 계속 써야 하는 운명이었습니다.